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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각국의 음식 한자리에서 맛보다


북미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팬시 푸드쇼가 뉴욕 맨해튼에서 26~28일 열렸다. 특선식품협회 (Specialty Food Association) 주최로 올해 62회를 맞이하는 행사로, 3만3,000㎡ 규모의 제이콥 재빗 컨벤션 센터에 50여개국 2,600업체가 모여 18만종의 가공식품을 선보였다.

찾아온 바이어만 2만5,000명이다.

찬찬히 눈여겨보자면 하루 종일도 모자란 이 넓은 행사장에서는 대부분 나라별로 그룹을 지어 식품을 선보인다. 인도의 차와 향신료,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올리브 오일, 올해 공식 파트너 국가인 튀니지의 달달한 맛의 말린 대추야자 등 세계의 다양한 먹거리를 한곳에서 접할 수 있다. 각 나라 진열관을 지나다니는 것만으로도 특선 식품에 대해 배우게 된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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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일보에서 격주 연재하는 [김신정의 뉴욕에서 밥먹기]의 지난 칼럼은 이곳에서 보실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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